강남 세이렌 쩜오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인테리어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평이 있다. 삼성동 142-36 인근에 자리한 이곳은 입구부터 짙은 색감의 벽면과 은은한 조명이 이어진다고 전해진다. 삼성동 142-36이라는 위치도 삼성역과 무역센터 사이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세이렌이라는 이름처럼 푸른 계열 조명과 물결무늬 소품으로 신비로운 인상을 준다는 후기가 있다.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공간이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룸마다 소품과 색감을 다르게 배치해 어느 자리에 앉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어느 룸을 골라도 통일감이 느껴지도록 색감의 계열을 맞췄다는 설명도 있다. 복도를 따라 걸으며 조금씩 달라지는 조명 색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는 손님 후기도 있다.
이런 구성을 택한 이유는 손님마다 선호하는 톤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강남 세이렌 쩜오는 몇 가지 분위기를 준비해 두고 취향에 맞는 자리를 고를 수 있게 했다고 한다. 이런 다채로움이 재방문할 때마다 다른 느낌을 준다는 후기로 이어진다. 매번 다른 룸을 골라 보는 재미로 찾는다는 단골도 있다는 이야기다.
오래된 소품이라도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도 있다. 정기적으로 손을 보며 낡은 느낌을 지운다는 점이 이 공간을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조명 갓 하나까지 신경 쓴다는 이야기가 강남 세이렌 쩜오를 둘러싸고 있다. 벽면 곡선 장식이 물결을 연상시킨다는 손님 후기도 종종 들린다. 진주빛 장식과 은색 소품이 어우러져 은은하게 빛난다는 묘사도 있다.
직접 분위기를 확인하고 싶다면 010-2435-4499로 문의해 보는 것을 권한다. 강남 세이렌 쩜오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인상이 더 또렷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사진과 실제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직접 확인해 보는 편이 낫다는 조언이다. 세이렌이라는 이름처럼 한 번 들어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